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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황인엽,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진행 맡는다…10월 29일 국립극장 개최

작성일: 2026.10.08 14: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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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진행을 맡은 강지영(왼쪽사진), 황인엽. 제공|각 소속사
▲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진행을 맡은 강지영(왼쪽사진), 황인엽.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MC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17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

사회를 맡은 강지영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과 교양, 뉴스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타고난 센스와 안정적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나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황인엽은 KBS2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 어게인', tvN '여신강림'으로 대세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 SBS '왜 오수재인가', JTBC '조립식 가족', ENA '그대에게 드림' 등 청춘 필모그래피 쌓으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개그맨 유재필이 마이크를 잡는다.

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종 수상자와 시상식 생중계 채널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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