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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경, 서울 첫 콘서트 10초 만에 '전석 매진’…뜨거운 성원에 추가 공연 확정

작성일: 2026.10.08 14: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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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서울 공연을 10초 만에 매진시킨 진진경.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첫 서울 공연을 10초 만에 매진시킨 진진경.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가수 진진경이 첫 서울 콘서트를 10초 만에 매진시켰다. 뜨거운 반응에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진진경 측은 "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가 10월 7일 오후 2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준비된 좌석은 예매 시작 불과 10초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매진된 이후에는 공연을 추가로 진행해 달라는 팬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쇼당이엔티와 공연장인 백암아트홀에도 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진진경의 한국 첫 공식 단독 콘서트를 향한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진진경은 중국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로,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서도 꾸준히 팬층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식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예매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공연기획사 ㈜쇼당이엔티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 많은 팬들이 진진경의 첫 서울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공연을 1회 추가했다. 당초 12월 19일 하루 공연으로 예정됐던 ‘첫눈에’는 12월 20일 오후 5시 추가 공연이 확정되면서, 12월 19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진진경이 중국에서 사랑받아온 대표곡을 비롯해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음악에 대한 진진경의 각별한 애정을 담은 특별한 무대도 마련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해왔던 진진경의 목소리와 음악을 공연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는 국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당이엔티 관계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불과 1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이후 제작사와 공연장으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진진경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 첫 공식 콘서트인 만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 추가 무대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진경의 서울 첫 콘서트 ‘첫눈에’는 12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추가 공연 입장권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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