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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부터 73만장…'첫 컴백' 앤더블, '괴물 신인' 타이틀 굳힐까[초점S]

작성일: 2026.10.13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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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블. 제공| YH엔터테인먼트
▲ 앤더블. 제공| Y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한다. 데뷔 앨범부터 73만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 첫 컴백을 통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앤더블은 오는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선보인 '시퀀스' 시리즈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를 통해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키워드로 다뤘다면, 신보를 통해서는 한 단계 발전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더블은 데뷔 직후부터 남다른 화력을 보여줬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과 이븐 출신 멤버들이 모인 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데뷔 이후에는 '괴물 신인', '경력직 신인'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데뷔 앨범은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 간 판매량) 약 73만 1600장을 기록했고, 이는 K팝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기록이었다. 이는 앤더블이 신인 그룹임에도 이미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출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또한 앤더블은 데뷔 이후 단 5개월 만에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신인답지 않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 앤더블. 제공|YH엔터테인먼트
▲ 앤더블. 제공|YH엔터테인먼트

데뷔 앨범이 '경력직 신인'이라는 기대와 화제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면, 첫 컴백을 통해서는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특히 첫 컴백은 데뷔 당시의 관심과 팬덤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기에 이들의 컴백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데뷔 앨범부터 초동 73만 장을 기록하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앤더블이 첫 컴백을 통해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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