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돔 공연, 전 세계 극장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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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도쿄돔 콘서트를 전 세계 극장을 통해 생중계 한다.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을 진행중인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벌인다. 이 중 11월 7일 열리는 도쿄돔 공연 2회차 공연을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함께 세계 각지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되어 스트레이 키즈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전율 가득한 퍼포먼스를 글로벌 팬들에게 생생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개최한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9월 반테린돔 나고야, 교세라돔 오사카 콘서트와 10월 24일 진행하는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 공연까지 총 7회의 일본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이뤘다. 11월 도쿄돔 3회 공연을 포함해 월드투어 일환 일본 공연으로 약 52만 명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12월부터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각지 공연을 진행하며 향후 더 많은 개최지를 발표하고 더 많은 팬들을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각종 무대 위 '공연 톱 랭커'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총 5회 '전 회차 전석 매진' 단독 공연으로 월드투어 '런 잇' 포문을 열었다. 8월 29일과 30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 공연으로 총 14만 관객을 동원한 기세를 몰아 투어 순항을 이끌고 있다. 9월에는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 총 5회 공연으로 27만 관중을 매료한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약 10만 명을 모은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스테이지로 그룹 위상을 다시 한번 빛냈다.
전 세계를 거대한 트랙 삼아 거침없이 음악과 무대로 질주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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