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 연하' 前남편 단속하네…"여자랑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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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와 나눈 카톡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판빙빙과 진화가 함께 찍은 사진과 카톡 내용을 잇따라 공개했다. 4년전 이미 이혼한 사이임에도 여배우를 만났다는 인증샷에 '나보다 예쁘냐'고 묻는 등 스스럼 없는 대화 내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중국 미녀스타 판빙빙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함소원은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 이틀 전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보다 이쁘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며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이후 이혼설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함소원은 2024년에야 2022년 12월 이혼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함소원은 MBN 예능 '속풀이쇼-동치미'에 출연해 "현재 전남편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자'는 의미로 규칙을 정해놓고 생활하고 있다"면서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 이후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만나기만 하면 싸웠기 때문에 재결합 의지가 전혀 없었는데, 한집살이 이후 '조금 더 노력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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