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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첫 한국 미니앨범 반응 뜨겁다…'사워 그레이프스' 1587만 뷰

작성일: 2026.10.08 18: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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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쥬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 비디오 섬네일.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니쥬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 비디오 섬네일.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니쥬가 자체 제작 콘텐츠로 한국 활동 팬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니쥬는 지난 9월 28일 첫 한국 미니앨범 '사워 그레이프스'를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니쥬의 첫 한국 미니앨범이자 2025년 3월 두번째 싱글 '러브 라인'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SNS에 응원법, '사워 그레이프스' 뮤직비디오 리액션, 레코딩 비하인드, 댄스 연습 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6일과 7일에는 수록곡 '럴러바이' 트랙 비디오와 타이틀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잇달아 공개하고 팬심을 한층 끌어당겼다.

니쥬 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 마지막 트랙에 자리한 '럴러바이'는 서정적 멜로디로 이어지는 팝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트랙 비디오 속 멤버들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곡의 몽환적 매력을 표현했다. 미소녀 비주얼과 소중한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꿈처럼 그려낸 영상미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높인다.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컴백 열흘 전인 9월 18일 티저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본편 역시 니쥬의 유려한 춤선과 포도를 표현하는 상큼 달콤한 포인트 댄스 등 볼거리로 많았다. 특히 컴백 첫 주 음악 방송을 펼치고 "무대로 보니 음악이 더 좋다"는 반응을 모은 만큼, "계속 보고 싶은 퍼포먼스", "더 업그레이드된 니쥬가 기특하고 팬으로서 뿌듯하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니쥬가가 한국에서 처음 발표한 미니앨범 '사워 그레이프스'는 익숙한 소재와 감정을 니쥬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신선하게 재해석한 타이틀곡은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일수록 오히려 과감하게 뛰어드는 당찬 면모를 담았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0월 7일 유튜브 1587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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