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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연애 스타일 고백 "모든 걸 다 해줘, 상처 많이 받는다"('금타는금요일')

작성일: 2026.10.09 08:5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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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제공ㅣTV조선
▲ 김용빈.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김용빈이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골든 스타 김범룡이 출연한다.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의 등장에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그에 버금가는 또 한 명의 레전드 가수가 슈퍼 메기 싱어로 출격해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번 슈퍼 메기는 과거 '금타는 금요일'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인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트롯 톱스타들은 물론 김범룡마저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막강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등장부터 모두를 긴장시킨 슈퍼 메기는 "센 사람과 붙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한다. 그가 지목한 상대는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 망설임 없이 두 강자를 선택한 슈퍼 메기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과 손빈아는 상반된 매력으로 맞붙는다. 김용빈은 "누군가를 좋아하면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선곡해 떠나간 연인을 향한 애절한 감정을 풀어낸다. 김용빈의 처절한 감정 표현에 김범룡은 "제 가슴을 울렸다"라며 호평했다는 전언이다.

반면 손빈아는 김범룡의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나쁜 남자가 되어 보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렬한 의상에 보기 드문 댄스까지 더해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다. 예상치 못한 변신에 동료들은 연신 "100점"을 외치며 감탄한다.

사랑 앞에서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순정남' 김용빈과 강렬한 변신을 꾀한 '나쁜 남자' 손빈아. 극과 극 매력으로 맞붙은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승기를 잡고 슈퍼 메기와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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