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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떴다고 촬영 늦게 와" 김용빈, 지각 몰이에 억울함 호소('트키쇼')

작성일: 2026.10.09 10: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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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제공 ㅣ TV조선
▲ 김용빈. 제공 ㅣ 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청양의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2회에서는 이수근, 김용빈,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일일 아르바이트로 합류한 나상도, 남승민이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를 찾아 특식을 만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명소 칠갑타워에서 둘째 날 여정을 시작한다. 오프닝부터 김용빈을 향한 때아닌 '지각 몰이'가 벌어진다. 멀리서 김용빈이 '칠갑산'을 부르며 등장하자 나상도는 "용빈이 뮤직비디오 찍어?"라며 의아해한다. 이수근은 "촬영을 기만하고 조금 떴다고 늦게 오고"라며 몰아붙이고, 김용빈은 "아니에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멤버들은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청양의 한 중학교로 향한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중학생 탁구부원들을 만난 멤버들은 직접 실력을 확인하는 깜짝 승부를 펼친다. 선수들이 이길 경우 특식을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임태훈 셰프는 14세 학생과 맞대결을 벌인다. 학생의 소개를 들은 임태훈 셰프가 "이거 반칙 아니냐"며 당황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현지 재료를 구하기 위해 청양 멜론밭도 찾는다. 평화롭게 멜론을 수확하던 중 남승민이 "저랑 형이랑 두 개씩 따서 뭐가 품질이 좋은지 대결하실래요?"라고 제안하면서 갑작스러운 자존심 대결이 시작된다. 두 사람 모두 "눈썰미는 내가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누가 승리를 거둘지 궁금증을 더한다.

청양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식 준비와 멤버들의 유쾌한 하루가 담긴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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