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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따로 없다" 220만 팔로워 홀린 '뱀피 드레스' 미녀의 정체…세계 5위까지 올랐던 테니스 스타 "BBC 해설위원의 반전 매력"

작성일: 2026.10.09 13:3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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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시절 빼어난 기량과 수려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유지니 부샤드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 유지니 부샤드 SNS
▲ 현역 시절 빼어난 기량과 수려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유지니 부샤드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 유지니 부샤드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때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테니스 스타가 이번에는 코트 밖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역 시절 빼어난 기량과 수려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유지니 부샤드(32·캐나다)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뱀피 무늬 미니드레스를 입고 고급 호텔 소파에 몸을 기댄 모습이 단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눈부시게 아름답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부샤드가 과감한 뱀피 무늬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영국 BBC 테니스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 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샤드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의상부터 시선을 끌었다.

부샤드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짧은 뱀피 무늬 드레스를 착용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에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촬영 장소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고급 호텔 스위트룸이었다.

특히 소파에 편안하게 몸을 뉘고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트 위에서 보여주던 치열한 승부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이었다.

부샤드는 사진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Vegas delivered)"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반응은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무려 220만 명에 이르는 부샤드의 게시물에는 수백 명의 팬이 몰려들어 찬사를 쏟아냈다.

한 팬은 "그야말로 장관(Spectacular)"이라며 감탄했고 다른 팬은 "여신(Goddess)"이라는 한마디로 부샤드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또 다른 팬들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정말 눈부시게 매력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부샤드가 최근 다른 테니스 스타의 노출 의상을 지적해 화제를 모았다는 사실이다.

앞서 부샤드는 US오픈 기간 남자 테니스 간판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경기복을 두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드러냈다.

알카라스가 착용한 상의에서 유두가 드러난 모습을 지적한 것이다.

당시 뉴욕에 머물던 부샤드는 유명 테니스 인플루언서 레이철 스툴먼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등 코트 밖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무대를 옮겨 이번에는 자신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 "유지니 부샤드가 과감한 뱀피 무늬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영국 BBC 테니스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 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 유지니 부샤드 SNS
▲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 "유지니 부샤드가 과감한 뱀피 무늬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영국 BBC 테니스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 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 유지니 부샤드 SNS

부샤드는 한때 여자 테니스계를 대표하는 스타였다.

2014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세계랭킹 5위까지 오르는 등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뛰어난 경기력에 화려한 스타성까지 겸비하면서 테니스계 안팎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존재감은 여전하다.

올여름에는 영국 공영방송 BBC의 윔블던 중계 해설진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부샤드는 대회 기간 방송 스튜디오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설 일정을 마친 뒤에는 휴양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게시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테니스 대신 피클볼 코트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역 은퇴 이후 방송 해설과 피클볼, SNS 활동으로 보폭을 넓히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는 중이다.

테니스 라켓을 내려놓았지만 팬들을 사로잡는 스타성만큼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사진 역시 그 인기를 확인시킨 장면이었다.

▲ 출처 유지니 부샤드 SNS
▲ 출처 유지니 부샤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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