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안타→최원준 나란히' 레이예스 2번 배치, 최다안타 신기록 도전…톨허스트 상대 4안타 강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전날(9일) 최원준(KT 위즈)과 어깨를 나란히 한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 홈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024년 레이예스는 KBO리그 입성 첫 시즌부터 202개의 안타를 쳐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올해 레이예스는 최원준과 경쟁하며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8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03안타를 마크하더니, 전날(9일)에는 마지막 타석에서 천금같은 안타를 뽑아내, 204번째 안타를 생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이예스는 최원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KT의 경기가 없는 가운데, 레이예스에게는 격차를 벌려나갈 수 있는 기회다. 김태형 감독도 최근 레이예스를 리드오프로 배치하며 최대한 많은 타석에 들어설 수 있게 밀어주는 중. 그리고 이날은 2번 타자로 LG를 상대한다.
레이예스는 지난해 앤더스 톨허스트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약했지만, 올해는 8타수 4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강했다.
롯데는 이날 황성빈(좌익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윤동희(우익수)-장두성(중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롯데 1R 특급유망주 약속했다 "첫 등장곡은 라밤바! 이제 야구 잘해서 응원 받고 싶어요"
2026-10-10
-
"곽빈, 이미 구위는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 ML 경력 레전드도 인정, 국가대표 에이스 미국행 현실화 되나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
우여곡절 204안타 타이 도달! 이제는 놓치고 싶지 않다 "욕심이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
2026-10-10
-
"절실할 때 만나 끈끈해" 5년간 한솥밥, 염갈량의 응원 "민성이 23년 우승에 큰 기여, 코치해도 잘할 거다"
2026-10-10
-
페덱 깜짝 불펜 등판, 괜찮은 거 맞지?…PO 직행이 아쉬운 삼성, 페덱 어깨 중요하다
2026-10-10
추천 콘텐츠
-
'막장 불륜 커플' 끝도 막장이었다…월 4억 요구→0원→소송비용 부담, 이카르디 전처 대굴욕 "남편 덕에 유명해져" 법원은 남편 손 들어줬다
2026-10-10
-
[포토S] 송우현-지시완, '승리의 기쁨'
2026-10-10
-
[포토S] 7-3으로 승리한 경기
2026-10-10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 조롱, "이강인 태클 퇴장" 졸렬한 무리뉴 향해 "전 세계 의사들이 다 틀렸네" → 발베르데 초고속 복귀
2026-10-10
-
[포토S] 솔로포 기쁨 나누는 송우현
2026-10-10
-
[포토S] 경기 송우현, '도망가는 솔로포'
2026-10-10
많이 본 기사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더러운 단어, 아주 심한 욕이었다"…다저스 영웅의 고백, 야마모토는 왜 동료에게 욕 들었나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