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규시즌 최종전 선발 라인업 떴다…페라자 열흘 만에 출전, 최재훈 선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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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벌써 마지막이다. 한화가 안방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한화 이글스는 10일 오후 5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한화는 현재까지 143경기를 치르면서 57승 82패 4무(승률 .410)를 기록했고 이날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한화가 내세우는 선발투수는 좌완투수 황준서. 황준서는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60⅓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화는 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페라자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전 이후 열흘 만에 출전한다. 올 시즌 페라자는 131경기 타율 .290, 출루율 .407, 장타율 .495, OPS .902 132안타 20홈런 68타점 10도루를 남기고 있다.
올해 주전 포수로 활약한 허인서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도 눈길을 끈다. 대신 베테랑 포수 최재훈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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