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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송민호 사과문에 '좋아요'..친구 진심 응원하려다 뭇매

작성일: 2026.10.10 17:5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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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 송민호. ⓒ곽혜미 기자
▲ 변요한, 송민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변요한이 친구에게 힘을 실어주려다 뭇매를 맞고 있다.

위너 송민호는 9일 개인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1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지 8일 만에 펜을 잡은 송민호는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하루 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느어버렸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고 철저히 후회하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같은 글에 변요한은 '좋아요'를 누른 것은 물론, 하트 이모티콘 세 개로 으원의 뜻까지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약 10년 여 전부터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졌다. 오랜 친구의 심도 깊은 사과문에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힘을 실어준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송민호가 병역으로 논란을 일으켰기에 변요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흘러 나오고 있다.

▼ 다음은 송민호 사과문 전문이다.

▲ 출처| 송민호 개인 계정
▲ 출처| 송민호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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