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에게 꽃다발 선물받은 뒤 포옹까지...'최커-현커' 여부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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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14기 영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꽃다발까지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다. 눈물로 속내를 털어놓는 26기 정숙과 국화에게 손편지로 진심을 전하는 미스터 공의 모습도 공개돼 ‘사계 민박’의 마지막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15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최종 선택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감정이 요동치는 가운데,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터 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14기 영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한껏 몸을 낮춘다. 늦은 밤 영자를 만난 그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 진짜 몰랐다. 한번만 봐줘”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14기 영자는 “그건 신뢰가 쌓였을 때의 얘기다”라고 선을 긋는다. 이에 미스터 서는 “나 그거 진짜 생각을 못했어”라고 거듭 사과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
사과에 그치지 않은 미스터 서는 영자에게 악수를 청하는 듯 손을 내밀더니 이내 손을 꼭 붙잡는 스킨십으로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다음 날 아침에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영자 앞에 나타난다. 선글라스와 청재킷으로 멋을 낸 그는 꽃다발까지 준비해 “짠! 예쁘지? 내가 아침에 가서 사 왔어. 시내까지 가서”라고 자랑한다. 환한 미소와 함께 꽃다발을 받아 든 영자에게 미스터 서는 자연스럽게 어깨동무까지 하며 거리를 좁힌다. 최종 선택을 앞둔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면서 영자의 마음이 움직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와의 대화 도중 눈물을 쏟아내며 감춰둔 감정을 드러낸다. 늦은 밤 벤치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정숙은 “저는 무슨 생각까지 했었냐면…”이라고 말을 꺼내다 감정이 북받친 듯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미스터 최 앞에서 좀처럼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정숙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이목이 쏠린다.
국화를 향한 미스터 공의 마지막 직진도 이어진다. 그는 국화를 따로 불러내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건네며 “혼자 천천히 한번 읽어보라”고 말한다. 이후 홀로 편지를 읽는 국화는 깊은 생각에 잠긴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전해진 편지가 국화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마침내 ‘사계 민박’의 여정을 마무리할 최종 선택의 순간도 찾아온다. MC 데프콘은 “드디어 최종 선택의 시간입니다”라고 선언하고, 남녀 출연자들은 서로를 마주 본 채 일렬로 선다. 국화와 7기 옥순은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입을 열고, 14기 영자 역시 같은 말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특히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말을 꺼내는 순간, 그를 바라보던 미스터 서가 미소를 짓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정혜성은 “엇! 어억!”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출연자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구애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인다.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사랑 찾기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는 15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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