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2배로' 금발 미모 아내와 이마 맞대고 ‘달달한 투샷’…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쓰야마 교스케, “행복한 기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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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마쓰야마 교스케가 아내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며 아내와 행복한 순간을 나눈 모습에 팬들도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11일 마쓰야마가 아내 알렉산드라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야마는 펜싱 폴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 알렉산드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게시물에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조금 되돌아보며’라는 문구를 남겼다. 사진 속 마쓰야마는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금메달과 동메달을 손에 들고 아내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기쁨을 아내와 함께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애정이 드러나는 사진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쓰야마와 알렉산드라는 서로 마주 본 채 이마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사진에서도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금메달과 동메달을 들고 나란히 선 사진부터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선 밀착 사진까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게시물에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잘 어울린다. 행복한 기운이 전해진다”, “두 사람이 정말 닮아서 깜짝 놀랐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마쓰야마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늘, 오래전부터 교제해 온 사람과 혼인 신고를 했다”며 “어떤 순간에도 늘 곁을 지켜주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파트너”라고 아내를 소개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하고 곁을 지켜준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마쓰야마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일본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며 올림픽 챔피언에 올랐다.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대회에서 거둔 결과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기쁨을 나누는 순간까지 전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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