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소속팀 LAFC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9~10월 A매치에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쓴 손흥민이 소속팀에서도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LAFC는 11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은 중앙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LAFC는 제이컵 샤펠버그, 드니 부앙가, 아르민도 지프를 전방에 배치하고, 마티외 슈아니에르와 손흥민, 세르히오 바스케스가 중원을 구성한다. 수비진은 예우헨 체베르코, 에디 세구라,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맡는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이 LAFC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지난 4월 23일 콜로라도 래피즈전 이후 약 5개월 18일 만이다. 당시에도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번에도 공격수 대신 중원에 배치되면서 빌드업과 공격 전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팀의 변화 속 치르는 첫 경기다. LAFC는 최근 사령탑 교체라는 변화를 겪었다. 구단은 지난달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고, 사비 타마리트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이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면서 새로운 전술적 역할을 소화하게 됐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손흥민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해 3골을 기록했다. 에콰도르, 우루과이전에서 득점한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전반 6분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흐름을 이어 소속팀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갈지 지켜볼 만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LAFC 유니폼을 입고 리그 기준 6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초유의 사태! '대표팀 크게 흔들고 사라지더니' 이런 금쪽이 또 없다...41세 호날두, 소속팀 알 나스르서 980호 골 기록
2026-10-10
-
'포르투갈 금쪽이' 호날두, 결국 일냈다! 감독과 충돌→징계 자청하더니 통산 980호 골 폭발…'꿈의 1000골'까지 단 20골
2026-10-10
-
'막장 불륜 커플' 끝도 막장이었다…월 4억 요구→0원→소송비용 부담, 이카르디 전처 대굴욕 "남편 덕에 유명해져" 법원은 남편 손 들어줬다
2026-10-10
-
'5조6000억 월드컵 매각' 초대형 파문→조국마저 지지 철회했는데…인판티노 FIFA 회장 '대반전', 경쟁자들이 알아서 사라졌다
2026-10-09
-
'4경기 20실점' 이게 다 승부조작 때문이었나…라오스 축구 대충격, 국대 윙어 체포 보도→베트남 도박 조직 개입 의혹
2026-10-09
추천 콘텐츠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난리 났는데…美 대학풋볼 금발 미녀 충격 정체…원본 영상 비교했더니 'AI 합성' 의혹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