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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2', 첫회만에 신드롬급 인기…김소연·임바다·허채민, 누적 1600만뷰 돌파

작성일: 2026.10.11 13: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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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 첫회에서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의 무대 영상 조회수가 1700만에 이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SBS
▲ 지난 5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 첫회에서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의 무대 영상 조회수가 1700만에 이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2’ 화제의 참가자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의 무대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첫회에서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은 나란히 147표(150표 만점)를 얻으며 시즌1 1라운드 최고점을 뛰어넘었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16살 여주 소녀' 김소연 무대는 누적 조회수 1200만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양희은 원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르며 어린 나이 답지 않은 깊은 감성과 담백한 창법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문근영은 김소연의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함께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선 ‘벌써부터 김소연의 다음 무대가 보고 싶다’, ‘어른들이 위로받는 무대’ 등 찬사가 이어졌다.

임바다, 허채민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가파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국 국왕을 반하게 한’ 한국계 호주인 참가자 임바다의 클립 누적 조회수는 250만을 훌쩍 넘겼다. ‘김성호의 회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5살 참가자 허채민의 클립 누적 조회수 역시 200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휘성 ‘안되나요’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해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정재형과 주우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박수를 쳤다.

이렇게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까지 일명 ‘147 트리오‘의 클립 누적 조회수만 1600만을 가볍게 뛰어 넘어 앞으로 이 기록이 어디까지 치솟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한국 시리즈 순위에서 3위로 출발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한 단계 더 상승해 최고 순위 2위까지 터치하며 요즘 대세 예능임을 입증했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2‘ 2회는 140분간 편성되어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룬 참가자부터 탑백귀 대표단을 모두 기립하게 만든 참가자까지 1회보다 더 강력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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