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신인 시절 화 많았다. 고마운 줄 모르고 불만...의도적으로 쉬었다"('요정재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현주가 과거에 화가 많았다고 말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뭔 50년 소리를 왤케 많이 해ㅠ;' 편에는 배우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초면이라는 김현주의 등장에 "우리 때 진짜 여신이었다. 요즘 친구들이 많이 모르는 거지. 김현철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지 않았나. 당시에는 사실 아무나 뮤직비디오를 못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현주는 "그 때가 뮤직비디오가 처음이었다. 잡지 모델 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한 컷 나갔는데 바로 캐스팅이 됐다. 그러면서 쭉 그냥 됐다"라고 말했다.
김현주의 데뷔 스토리에 정재형은 "인물로 됐다는 말이냐"라고 물었고, 김현주는 "안목은 있으셨다"라고 대응했다. 김현주의 말에 이무생은 "그런데 반박을 못 하겠다"라며 추켜세웠다.
또 이날 정재형이 "데뷔하고 2년 동안 매니저 없이 혼자 다녔다던데"라고 말하자 김현주는 "한동안 회사 없다가 뮤직 비디오 찍고는 들어갔다. 그래도 너무 신인이라 간단한 건 혼자 다녔다"라며 "예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주는 "회사에 선배들 못 나가는 걸 제가 많이 나가야 했다. 그 때는 고마운 줄 모르고 그게 불만이었다. 회사에서 나를 잘 만들어 주지 않고 화가 많았다. 부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진선규가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자 김현주는 "화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김현주는 "제가 없는 것 같았다. 저 자신을 잃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몇 년을 쉬었고 예능도 안 나가려고 했다. 배우의 길을 걷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좀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는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나나, 열애 인정 후 첫 SNS 행보..♥탑 홀린 치명적인 눈빛 공개
2026-10-11
-
이무생 "김현주에 홀렸다...왠지 모르게 오묘한 느낌"('요정재형')
2026-10-11
-
'잡지 한 컷 나갔는데 바로 데뷔' 김현주 "얼굴로 됐단 말, 반박 못 해" ('요정재형')
2026-10-11
-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명대사 탄생 뒤 웃픈 순간들 대공개…‘숏박스' NG 모음 대방출
2026-10-11
-
'독박투어' 홍인규, 장동민에게 이발 맡겼다가 '모발 이식 수술' 흔적 탄로나는 봉변..."티 안 나게 해줘"
2026-10-11
-
'살림남' 은지원, "하반신 불구되는 줄" 아찔한 낙상 사고 고백...정보석 일상 공개에 최고 시청률 6.2% 급등
2026-10-11
추천 콘텐츠
-
나나, 열애 인정 후 첫 SNS 행보..♥탑 홀린 치명적인 눈빛 공개
2026-10-11
-
이무생 "김현주에 홀렸다...왠지 모르게 오묘한 느낌"('요정재형')
2026-10-11
-
'잡지 한 컷 나갔는데 바로 데뷔' 김현주 "얼굴로 됐단 말, 반박 못 해" ('요정재형')
2026-10-11
-
"예쁜 퍼즐조각으로 남길"…3만 나그네와 함께 만든 '악뮤의 낙원'[종힙]
2026-10-11
-
악뮤 "팬들 덕분에 꿈꾸고 이뤄…오래 함께하고 싶다"
2026-10-11
-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명대사 탄생 뒤 웃픈 순간들 대공개…‘숏박스' NG 모음 대방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육중완 "내가 살던 8억5천 건물, 40억 돼…주인이 사라고 했었는데" 현타
2026-10-10
-
'야구여왕2', 승률 8할 달성하며 예능 넘어선 감동 선사했는데...시즌3, 고척돔 입성 가능할까
2026-10-10
-
'더 커뮤니티2' 루나, 최종 우승으로 상금 7500만원 획득..."어이없는 룰" vs "역대 두뇌 서바이벌 2번째 女우승자" 엇갈린 반응
2026-10-10
-
'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에게 꽃다발 선물받은 뒤 포옹까지...'최커-현커' 여부 공개 임박
2026-10-10
-
잠실에서 열린 '소문의 낙원'…악뮤 "내일은 없다, 오늘 기어갈 것"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