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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조세호, 아내 운영 추정 SNS 근황 공개 "하루 만에 계폭위기"

작성일: 2026.10.11 21:3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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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근황을 전하는 익명의 SNS가 개설 하루 만에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조세호 발칵시 계폭'이라는 닉네임의 SNS 계정이 공개됐다. 해당 계정주는 프로필 란에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무사히 생존 중'이라는 설명이 적혀져 있으며,  총 4편의 짧은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생일상에 차려진 음식을 먹고 있는가 하면,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의 영상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해당 계정을 운영하는 계정주가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여자 목소리 등이 공개된 것으로 보아 조세호의 아내로 추정된다. 

특히 하루 안에 삭제되는 스토리 란에는 '비상비상 하루만에 계폭 위기'라며 조세호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계정주가 저장한 조세호의 이름 뒤에 손가락 하트가 덧붙여져 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 논란에 휩싸이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2일' 등에서 하차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변함없이 출연 중이다. 

당시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했다. 

조세호 역시 조폭으로 지목된 A씨와는 단순한 지인 관계라며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지난 8월 조세호는 약 8개월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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