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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소이현 "셋째 갖고 싶은데 남편 인교진 반대...갓난아기 안아보고 싶어"('미우새')

작성일: 2026.10.11 22:2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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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셋째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소이현은 늦둥이 고민을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라고 답했다. 

소이현은 "셋째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반대 이유에 대해 "이제 애들이 커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러냐고 한다"라며 "이제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술 한 잔도 하고 여행가서도 뭐 안 챙겨도 되고 아이들이 알아서 하니까 편해지긴 했다. 그러니 그걸 또 왜 해야 하냐고 한다"라며 육아에서 갓 해방된 남편의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소이현은 "갓난아기를 보면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 그 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제일 힘들기도 했지만"이라며 여전한 늦둥이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인교진은 4살 연하의 소이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현실 부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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