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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내 추정 SNS 등장…"조폭이 소개했나" 댓글에 돌직구 반박[이슈S]

작성일: 2026.10.12 11:4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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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등장한 가운데, 계정 운영자가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했다.

지난 11일 SNS에는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등장했다. 계정 소개 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된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고 적혀 있다.

해당 계정에는 조세호의 다양한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을 운영하는 계정주는 자신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영상 속에 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조세호의 아내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계정주는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에도 직접 답글을 남기며 거침 없는 소통도 이어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그는 "조폭이 두 분 소개시켜줬다는데 사실이냐"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내 친구가 소개시켜줬다"라고 반박 댓글을 남기며 항간의 루머에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A씨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해당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조폭 연루설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하차했다. 이후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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