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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에 산 와인 10배 올라 억대 수익"…이수경, '술테크' 대박났다

작성일: 2026.10.12 10: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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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제공ㅣ탐정들의영업비밀
▲ 이수경. 제공ㅣ탐정들의영업비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수경이 수백만원에 구매한 와인이 억대 가격이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배우 이수경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이수경은 술 전용 방을 따로 둘 정도로 와인과 위스키 수집에 진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몇백만 원에 산 와인이 10배 올라서 지금은 억대"라고 귀띔했다.

이수경의 남다른 술 사랑은 앞서 방송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수경은 별명이 '이술경'일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며 집에 술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 "120병에서 150병"이라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성웅은 "술방이 따로 있다니까?"라며 이수경의 집에 양문형 냉장고 크기의 거대한 와인셀러가 있다고 증언했다. 이수경은 와인과 위스키는 물론 소주, 샴페인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수집하고 있으며, 술을 위한 관상용 테이블도 직접 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고가의 와인도 화제를 모았다. 박성웅이 "억대야"라고 운을 떼자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다. 6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성웅은 "근데 그게 지금은 1억 원이 넘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수경은 "와인을 판매할 생각은 없다"며 "20년쯤 뒤 환갑잔치할 때 딸 예정"이라고 답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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