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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이 잡아주셨다" 바다, 라이브 중 스태프 사고 막았다…'역시 프로'

작성일: 2026.10.12 12: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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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스튜디오 sogool 인스타그램
▲ 출처|스튜디오 sogool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바다가 라이브 무대 중 스태프 사고를 막은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상제작 전문인 스튜디오 소굴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짐벌 중계하다가 무대에 설치된 프롬프터에 걸려 넘어질 뻔 했는데 바다님이 잡아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햐얀 드레스에 구두 차림으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던 바다가 자신을 촬영하던 카메라 스태프가 휘청거리자 인이어를 만지던 왼팔을 얼른 뻗어 붙잡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가운데서도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에는 흔들림조차 없던 바다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관객들 곁으로 걸어가며 무대를 이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오늘도 슈퍼디바의 미담이 하나 더 추가" "역시 프로는 다르다" "노래 하면서 카메라도 잡아주고 프로페셔널"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역시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모았다. 

▲ 출처|스튜디오 sogool 인스타그램
▲ 출처|스튜디오 sogool 인스타그램

1979년생으로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K팝 1세대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예능 콘텐츠를 통해 가수 때와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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