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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쇼' 김용빈, 갑작스런 현타 호소 "만드는 건 하루 종일인데…"[오늘TV]

작성일: 2026.10.12 12: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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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에서는 충남 청양의 탁구부 학생들을 위해 40인분의 특식에 도전한다. 제공|TV조선
▲ 12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에서는 충남 청양의 탁구부 학생들을 위해 40인분의 특식에 도전한다.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김용빈이 충남 청양의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현타’를 호소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2회에서는 이수근 김용빈,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윤나라 임태훈과 ‘일일 알바’ 나상도 남승민이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를 위해 40인분 특식을 마련하고,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전국 각지에서 탁구를 배우기 위해 청양으로 모여든 학생들을 위해 무려 40인분 요리에 도전한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단 3시간 만에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두 셰프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특히 예상보다 까다로운 작업에 임태훈 셰프는 “힘들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흑백요리사’ 같다”고 말한다. 윤나라 셰프 역시 “간만에 스트레스 받는다. ‘흑백 요리사’ 찍는 것 같다”며 제한된 시간과 대량 조리의 압박에 부담감을 호소한다. 과연 두 셰프는 학생들을 위한 40인분의 특식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그런가 하면 김용빈과 남승민은 후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청양의 한 멜론 농장을 찾는다. 특히 김용빈은 배운 대로 능숙하게 멜론을 따내며 농장주로부터 “하나를 알려주니 열을 아네”라는 칭찬을 듣는다. 이에 김용빈은 한껏 기세가 올라 남승민과 함께 유쾌한 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이후 학생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던 김용빈은 “만드는 건 하루 종일인데 먹는 건 한 시간도 안 걸린다”며 허탈함을 호소한다. 이를 들은 나상도는 “용빈아, 노래도 똑같아. 한 곡 부르려고 수백 번 연습해서 3분 만에 끝나잖아. 우리가 더 심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 끼를 완성하기 위한 셰프들의 노력과 단 몇 분의 무대를 위해 수없이 연습하는 가수들의 고충이 절묘하게 맞물리며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와 함께 요리부터 청양 디너쇼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 속에서 이수근은 나상도에게 “이 친구가 이렇게 방송을 잘하는지 몰랐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너무 잘해준다”고 칭찬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청양군 탁구부 학생들과의 특별한 한 끼부터 김용빈, 나상도, 남승민이 출격한 감동 무대까지,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노래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두 번째 여정에서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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