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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첫 팬콘서트 현장은 '눈물바다'…전석 매진 속 '감동의 무대'로 화려한 서막

작성일: 2026.10.12 12: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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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 지난 10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하루가 감동과 눈물 속에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루는 지난 10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루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루의 진심 어린 마음과 깊은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됐다. 특히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팬들을 향한 하루의 애정과 진심 또한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첫 팬 콘서트인 만큼 하루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하루는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팬들의 반응에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모습은 공연장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첫 콘서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한 무대 진행과 화려한 퍼포먼스에 찬사가 쏟아졌다. 여기에 무대마다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때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고, 때로는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파고드는 등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하루의 깊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백년의 약속’과 ‘허공’ 무대가 이어졌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하루의 목소리에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졌고,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팬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노래와 관객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진 순간, 공연장은 감동의 눈물바다로 물들었다.

이번 첫 팬 콘서트는 하루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깊은 감성,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까지 어우러지며 하루만의 색깔을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울 공연으로 첫 팬 콘서트의 화려한 서막을 연 하루는 오는 10월 17일 부산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에서 보여준 한층 무르익은 무대 매너와 깊어진 감성을 바탕으로 부산에서는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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