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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된 트와이스 정연, 쿠싱증후군 완전 극복…미소녀 미모 '감탄'

작성일: 2026.10.12 15:3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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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 출처| 정연 인스타그램
▲ 정연. 출처| 정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미소녀 미모를 과시했다.

정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그레이 튜브톱 위에 브라운 가디건을 매치한 뒤 블랙 팬츠를 입어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그는 주머니에 손을 걸친 채 카메라를 보며 옅은 미소를 띠는가 하면, 음료를 마시기 전 밝은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는 등 힐링은 만끽했다.

특히 이전과 눈에 띄게 달라진 V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6년생인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필 스페셜(Feel Special)',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팬시(FANCY)', '티티(TT)', '라이키(Likey)', '치얼 업(CHEER UP) 등 수많은 명곡을 배출했다.

그러나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을 진단받고 체중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난 8월 오랫동안 몸담았던 JYP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 변신을 선언했고, 최근 '신병'을 세계관이 바탕인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출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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