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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쓰는 건 다른 사람이…거지 됐다" '애셋 싱글맘' 28기 현숙, 영식과 결별 후 근황

작성일: 2026.10.12 16:4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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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현숙. 출처|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 28기 현숙. 출처|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영식과 결별 후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현숙은 10일 자신의 SNS에 하루 일상이 담긴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나는 또 거지가 됐다"고 밝혔다.

먼저 현숙은 "혼자서 애 셋 키우는 게 솔직히 만만치는 않다. 나가는 돈이랑 쓰는 돈이 딱 맞아떨어지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지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하는데 거지같이 벌어서 쓰는 건 다른 사람이 쓰고 나는 또 거지가 됐다"고 털어놨다.

현숙은 "'나솔' 나오고 공구를 시작했다. 얼굴이 알려진 것과 신뢰는 다른 문제더라. 그런데 저 이거 잘해야 한다. 그래서 재구매할 제품으로 직접 메일 보내고 미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 이미지랑 현실이랑 다르다고 의외라고 하시는데 여리여리 순둥순둥 우아하게 살고 싶지 않은 여자가 어디 있겠냐"며 "책임질 게 있다 보니 어떻게든 해내야 했고 지켜야 하니까 공격성과 확실한 기준이 생겼다"고 했다.

끝으로 "방송 속 저도 저고 현실 속 저도 저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으니까 제 단점 장점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다면 지켜봐 달라. 하루하루 후회 없이 잘살아내고 싶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1988년생인 현숙은 현재 아들 둘과 딸 하나를 키우는 싱글맘이다. 그는 지난해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 출연 당시 별다른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방송이 끝난 후 지난 3월 8살 연상의 같은 기수 영식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달 현숙이 결별 소식을 전하며 이들은 공개 열애 약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28기 영식(왼쪽)과 현숙. 출처| '댄식이' 유튜브
▲ 28기 영식(왼쪽)과 현숙. 출처| '댄식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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