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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 중식계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선정됐다…"가문의 영광"

작성일: 2026.10.12 16: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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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여경래 셰프 SNS
▲ 출처|여경래 셰프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잘 알려진 중식 명인 여경래 셰프가 세계 중식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됐다. 

여경래 셰프는 12일 자신의 SNS에 "세계 중식명인 연합회 창립20주년기념, 2026년 세계 중식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밝혔다. 

여경래 셰프는 이와 함께 마카오에서 열린 해당 연합회 행사에서 받은 '세계중찬최구영향력인물(世界中餐最具影響力人物)' 상패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인증샷을 함께 게재했다. '여경래 선생'(呂敬來 先生)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박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세계중찬명주연합회 (世界中餐名廚聯合會, IACC) 20주년 축하 기념을 알리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세계중찬명주연합회는 전세계 중식의 명사들과 요리사들이 교류하고 중식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제적 단체다. 

▲ 출처|여경래 셰프 SNS
▲ 출처|여경래 셰프 SNS

1960년생인 여경래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계의 산 증인이자 스타 요리사다. 특히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선배의 품격을 드러내며 큰 화제와 인기를 모았다. 

여 셰프는 이전부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후학 양성에도 힘써 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세계 중식명인연합회 20주년을 맞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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