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경문 감독과 결별→코치도 줄줄이 떠난다 "양승관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재계약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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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경문 감독, 손혁 단장 체제를 정리하는 한화가 코칭스태프 개편에도 박차를 가했다. 김경문 감독과 함께 한화 코치진을 이룬 이들이 대거 팀을 떠난다.
한화 구단은 12일 오후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은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승관 코치와 양상문, 김민호 코치는 김경문 감독 체제에서 한화 코치로 활동했다.
한화는 앞서 10일 오후 "한화이글스 제14대 김경문 감독이 10일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 김경문 감독은 재임 기간 중 2025시즌 팀을 19년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며 준우승을 거두는 등 한화이글스의 도약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손혁 단장 역시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류지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화 사령탑으로 취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화는 이에 대해 "류지현 감독이 후보 중 1명인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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