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세종, '오싹한 연애' 비하인드부터 팬들과 게임까지…日팬미팅 성료

작성일: 2026.10.12 18:4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세종. 제공ㅣ자이언엔터테인먼트
▲ 양세종. 제공ㅣ자이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양세종이 일본 팬들과 1년 만에 재회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양세종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2026 양세종 일본 팬미팅 미드나이트 레터'를 개최했다.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 양세종은 작품 이야기부터 다양한 토크, 팬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양세종은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을 부르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운 그는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미드나이트 레터'는 밤이 깊어질수록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듯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은 양세종의 마음을 담았다. 양세종은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tvN '오싹한 연애'의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되짚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이 사전에 보내온 미션을 수행하고 질문에 답하는 코너를 통해서도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과 함께한 게임 코너에서는 직접 팀을 이뤄 다양한 미니 게임에 참여했다. 객석을 찾아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한층 가까이 호흡하기도 했다.

양세종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과 감사함으로 에너지를 듬뿍 받은 하루였다.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또 찾아올 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양세종은 진심을 담은 무대로 팬들에게 여운을 남기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양세종은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