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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이상한 분 있어" 박현호 콕 집었다..♥은가은 "왜요?" 발끈 '폭소'('전설의사내')

작성일: 2026.10.12 22: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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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전설의 사내’
▲ 제공| 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남녀 트로트 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과 예측불허 입담으로 안방을 달군다.

14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에 신승태와 나태주가 합류한 전사 팀이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로 구성된 여인천하 팀과 맞붙는다.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사상 최초 남녀 트로트 대결의 시작을 알리고, 양 팀은 팽팽한 기세로 맞선다. 여인천하 팀에 남성인 박현호가 자리한 것을 발견한 성리가 의문을 제기하자, 아내 은가은은 “왜요? 다 여성분들인데, 왜요?”라며 발끈한다. 

은가은 옆에 선 남편 박현호가 “오빠~”라며 능청을 부리자 나태주는 “현호 씨, 너무 잡혀 사는 것 아니냐”고 놀린다. 이에 박현호는 “그게 맞다. 녹화 끝나면 집에 가야 하는데 내가 이겨봤자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신경전 뒤에는 황윤성과 스테파니의 묘한 핑크빛 기류까지 감지된다. 양 팀의 첫 ‘한곡 대결’ 주자로 나선 두 사람 가운데 황윤성은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깜짝 고백한다. 장민호 역시 황윤성이 평소 밝힌 이상형이 스테파니와 가깝다며 거들고, 황윤성은 “테토녀 스타일에 끌린다”고 거침없이 어필한다. 

과연 스테파니는 황윤성의 적극적인 플러팅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노래 대결은 물론 남다른 입담과 뜻밖의 케미스트리까지 펼쳐질 MBN ‘전설의 사내’ 14회는 14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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