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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신동엽 피멍→후배 폭행 루머 해명 "말 안 돼, 속상하지만 감내 중"('짠한형')

작성일: 2026.10.13 09: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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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웅인(왼쪽), 신동엽. 출처| 짠한형 캡처
▲ 정웅인(왼쪽), 신동엽. 출처| 짠한형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정웅인이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군기를 잡았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정웅인.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웅인은 과거 대학 동아리 '프라나'를 언급하며 "그 동아리가 아크로바틱도 하고, 무용도 하는 곳이라 다리를 찢어야 했다. 신동엽이 다리를 심하게 찢어서 그 다음날 나를 학교에서 불러서 화장실에 가서 '피멍이 들었다'고 했지 않나"고 회상했다. 

이어 신동엽은 "정웅인과 워낙 친해서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정웅인이 학교 다닐 때 후배들을 괴롭혔다는 이야기가 있고, 내 이야기도 있더라"라며 "애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려던 게 와전됐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내가 그런 감정이 있었으면 '세 친구' 같이 제작진들과 기획했겠나. 말이 안 되지 않나"며 "아까 피멍 이야기도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문득 딸이 셋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웅인은 "내가 해명할 일이 있었으면 그런 얘기를 했겠나. 찢었다는 표현이 좀 그렇다"며 "감수해서 가기에는 너무 속상한데, 앞으로 다 감내해야 한다. 이 쪽이 좀 그렇다. 뭐 어떻게 견디겠나. 홀로 감내 중"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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