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다시 서는 삶의 링 위에서"…류지광, 신곡 '더 박서'로 삶과 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삶의 굴곡과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순간을 담은 신곡으로 음악 팬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류지광은 13일 정오새 싱글 '더 박서(The Boxer)'를 발표한다. 권투 선수를 뜻하는 '더 박서'는 삶이라는 링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린 포크 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한 편곡이나 과장된 표현을 배제하고, 아날로그 악기를 중심에 둔 담백한 밴드 사운드 위에 류지광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중저음이 어우러져 곡의 진정성과 울림을 한층 깊게 살렸다.
이번 신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이동은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느끼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박서'가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곡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소개했다.
류지광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독보적인 깊이의 '동굴 저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방송과 전국 각지의 공연, 축제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방송에서 활약해 온 류지광은 이번 신곡 '더 박서'를 통해 기존 모습과는 또 다른 포크 록 감성과 한층 진솔해진 목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박서'는 특정 세대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각자의 삶이라는 링 위에서 하루하루를 묵묵히 버텨내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응원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류지광의 깊은 목소리가 따스한 손길처럼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신장미, '어른 발라드'로 파격 변신…신곡 '하회' 17일 발표
2026-10-13
-
'우발' 홍승민, 첫 신곡 ‘잔상’ 13일 발표…차세대 감성 발라더 '도약'
2026-10-13
-
'가요무대' 이수연, 한계 없는 매력 발산…장르 소화력+시원한 고음으로 감동 선사
2026-10-13
-
NCT 위시, 4연속 밀리언셀러…가파른 성장세 증명
2026-10-13
-
'가요무대' 최예진, 진주의 밤 수놓았다…'경상도 아가씨'로 팔색조 매력
2026-10-13
-
장한별, 신곡 '미야'로 차트·팬심 모두 잡았다… 공개 직후 멜론 '핫100' 3위 직행
2026-10-13
추천 콘텐츠
-
전유진, 일일 기상캐스터 됐다…아침뉴스 깜짝 등장
2026-10-13
-
'7년째 열애중' 스테파니, 23살 연상 미국인 남친 소환…"남자친구 있는거 알지?"('전설의 사내')
2026-10-13
-
'카이스트 대학원생' 러닝 인플루언서, 대회 중 사망…결승선 500m 앞두고 심정지
2026-10-13
-
'김소현♥' 손준호, '영재' 중2 子 근황 "코딩·영어 대회 수상, 자랑거리 아냐"
2026-10-13
-
'트키쇼' 청양 탁구 꿈나무에 역대급 한상…윤나라·임태훈 셰프, 3시간만에 40인분 완성[TV핫샷]
2026-10-13
-
박아인,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차차기작 준비중"[공식]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