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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열애중' 스테파니, 23살 연상 미국인 남친 소환…"남자친구 있는거 알지?"('전설의 사내')

작성일: 2026.10.13 11: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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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황윤성. 제공|MBN '전설의 사내'
▲ 스테파니 황윤성. 제공|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전설의 사내' 스테파니(39)가 23살 연상 남자친구를 소환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가 총출동한 여인천하 팀이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맞붙는다.

이날 '한곡 대결'에는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출격한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연상연하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자 MC 양세형은 '당연하지' 게임을 즉석에서 제안한다.

이에 스테파니는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황윤성은 수줍은 미소로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모두가 과몰입한 가운데 황윤성은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플러팅하고, 스테파니는 "당연하지"라고 하더니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언급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전직 메이저리구인 미국인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2020년 열애 사실이 처음 알려진 가운데 그는 지난 3월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잘 만나고 있다"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 스테파니(왼쪽), 브래디 앤더슨. ⓒ곽혜미 기자, 게티이미지
▲ 스테파니(왼쪽), 브래디 앤더슨. ⓒ곽혜미 기자, 게티이미지

스테파니의 '남친 발언'에 담긴 의중을 향한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반창고'를 선곡해 섹시 퍼포먼스를 녹인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스테파니는 "귀여웠어요"라며 황윤성의 볼을 꼬집어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양세형은 "윤성 씨가 오늘 역대급으로 땀을 흘린다"고 말해 황윤성을 당황하게 한다. 이를 본 김태연이 "심장이 뛰어요"라며 설레 하지만, '무뚝뚝 상남자' 성리는 "심장은 원래 뛰어"라는 '극T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황윤성·스테파니의 핑크빛 밀당 토크와 귀 호강 무대는 1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에서 공개된다. 

▲ 스테파니 황윤성. 제공|MBN '전설의 사내'
▲ 스테파니 황윤성. 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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