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 '프미나 탈퇴' 2년 만에 순위 조작→생활고 고백한 이유…"설득하려는 것 아냐"[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탈퇴 이후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노지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14살부터 29살까지의 15년을 20분 남짓에 담아봤다"면서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의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 공개됐던 것으로, 당시 노지선은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뒤 탈퇴하기까지의 과정과 이후 겪었던 생활고, '아이돌학교' 순위 조작 논란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털어놨다.
영상 공개 이후 게재한 글에서 노지선은 "모든 이야기를 하기엔 부족한 시간이지만 애초에 모든 걸 이야기 할 생각도 없었다"라며 "아름다웠던 순간도 그렇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고 고마운 사람들과 이해하기 어려운 이들도 있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어 "나는 예쁜 걸 좋아한다. 스스로 꾸미는 것도 아름다운 것을 보고 만드는 일도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에게 보기 좋은 모습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건 다른 이야기라는 걸 깨달았다. 그 차이를 이해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는 솔직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지선은 "나는 이제 달라졌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도 다시 의심하고 틀렸다는 걸 알아가기도 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것도 많지만 계속 달라질 것이다. 그래도 즐겁다"라며 "아마 지난 시간에 대해 이렇게 길게 이야기 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지나온 시간을 정산하려는 마음은 아니었다. 다만, 내 이야기를 내 목소리로 남겨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당 영상에 출연해 과거사를 털어놓은 이유도 밝혔다.
한편 노지선은 과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우승하며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2024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첫 재판서 "공소 사실 모두 부인"
2026-10-13
-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김수현 아니었다…2016년 조작 카톡, 알고 보니 '연예인 A씨'
2026-10-13
-
'카이스트 대학원생' 러닝 인플루언서, 대회 중 사망…결승선 500m 앞두고 심정지
2026-10-13
-
'김소현♥' 손준호, '영재' 중2 子 근황 "코딩·영어 대회 수상, 자랑거리 아냐"
2026-10-13
-
BTS가 "선생님"…박세미 예비신랑, 아이돌 지망생 출신 플로리스트 '깜짝 정체'[이슈S]
2026-10-13
-
이강인, '96라인 은퇴설'에 불똥…더블랙레이블 "사실무근, 법적 절차 진행"[전문]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