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前 MIN 3루수 트레버 플루프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던 트레버 플루프(30)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폭스 스포츠의 켄 로젠탈 기자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미네소타에서 방출된 내야수 플루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최종 성사 여부는 신체검사 후 결정된다.
2004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된 플루프는 2010년 다소 늦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플루프는 2012년 타율 0.235 24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미네소타의 주전 3루수로 자리 잡았다. 2016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8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타율 0.260 12홈런 47타점으로 부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기록은 723경기 타율 0.247 96홈런 357타점 OPS 0.727이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우익수 도전에 실패한 미겔 사노를 주전 3루수로 낙점했다. 플루프는 중견수와 포수를 제외한 야수 모든 포지션을 경험했지만 주 포지션인 3루 경쟁에서 밀렸고 지난해 11월 20일 미네소타에서 방출됐다. 오클랜드는 황재균의 예상 행선지 가운데 한 곳으로 언급됐던 팀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볼 따라다니면 좋은 스윙 못 해" 오타니 매일 안타는 치는데, 로버츠는 아직 못마땅
2026-10-05
-
164.3km 쾅! 역시 불펜이 더 맞는 옷인가…日 퍼펙트괴물, ML 개인 신기록 썼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왔다"
2026-10-05
-
'162km→161km→161km' 다저스 927억 마무리 드디어 부활! 클로저 복귀 임박 "마무리 나오는 모습 볼 수 있다"
2026-10-05
-
'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김하성 결장' 애틀랜타 반격의 1승
2026-10-05
-
다저스가 또? 24개 구단 스카우트 몰고다닌 157㎞ 괴물, 벌써 다저스행 예상 떴다
2026-10-05
-
'0-1→1-2→2-3→4-3' 끝내기 승리! 밀워키는 168km 특급마무리가 2이닝 던질 걸 알고 "대비했다"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