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전 챔피언 바라오와 4월 16일 맞대결 유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전 UFC 챔피언 헤난 바라오(29, 브라질)를 만날 전망이다.
12일(이하 한국 시간) MMA 뉴스는 UFC 208 도중 포스터와 함께 최두호와 바라오가 오는 4월 16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24에서 경기한다고 보도했다.
대회 장소 스프린트 센터 페이지는 최두호와 바라오의 경기, 여성 스트로급 5위 로즈 나마유나스와 7위 미셀 워터슨의 경기 포스터를 같은 날 올렸다.
스프린트 센터에 따르면 최두호의 경기가 메인이벤트, 여성 스트로급 5위 로즈 나마유나스와 7위 미셀 워터슨의 경기가 코메인이벤트다.
경기가 확정된다면 최두호는 UFC 데뷔 네 번째 경기만에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아시아인으로는 첫 UFC 온 폭스 메인이벤트이기도 하다.
최두호는 UFC 데뷔 3연승을 이어 가다가 지난해 12월 컵 스완슨에게 졌다. 하지만 스완슨과 15분 난타전으로 북미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스완슨과 경기는 올해의 명경기에 뽑혔으며, MMA 어워즈가 선정하는 올해의 발전상 후보로도 올랐다. 12일 현재 페더급 13위로 통산 전적 14승 2패다.
최두호는 이날 대구에서 신부 김수효 씨와 결혼한다. 원래 오는 6월 또는 7월에 복귀전을 희망했다.
바라오는 전 밴텀급 챔피언으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32전 전승을 거둔 강자다.
하지만 밴텀급에서 극심한 감량고를 겪어 2015년 1승 2패로 내림세에 빠졌다가 페더급으로 전향했다. 페더급에선 1승 1패. 지난해 5월 제레미 스테판스에게 졌다가 지난해 9월 필립 노버를 꺾었다. 페더급 15위로 통산 전적은 34승 4패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