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이유영, 최진혁 딸이었다?…최고 시청률 6.2%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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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 극본 이은미,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5.2%, 최고 6.2%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5.3%, 최고 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 박광호(최진혁 분)는 김선재(윤현민 분)가 1986년도에 자신이 수사했던 연쇄살인 피해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김선재 또한 박광호가 실제로 과거에서 타임슬립을 했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연쇄 방화 사건 수사에 투입됐다. 진화된 줄 알았던 현장에선 대형 폭발이 일어났고, 박광호는 김선재를 감싸 안아 위기에서 구했다. 이내 박광호는 동영상에서 화재현장을 보며 웃고 있는 남자를 발견해 목격자로 행세하던 범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신재이(이유영 분)는 박광호, 김선재를 도와 정호영(허성태 분)의 사건 분석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 연쇄살인마 정호영이 30년 전 박광호가 심문했던 고등학생 정호영과 동일인물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하지만 정호영의 사건에 대해 연구하던 신재이는 연쇄살인의 범행 방식이 바뀐 것을 눈치 챘다. 김선재를 만난 이후 범인의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진 것. 또한 이날 정호영의 연쇄살인이 다시 시작되어 이들에 얽힌 연쇄살인의 고리가 끊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박광호는 불탄 양장점에서 아내 신연숙(이시아 분)의 사진을 발견했다. 재혼 상대로 알려진 약사를 찾아갔고, 이내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연숙이 살았던 한의원을 찾아간 박광호가 들은 것은 20년 전 연숙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 극 말미에는 연숙이 광호에게 줬던 호루라기를 재이가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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