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허리 좋아졌지만 복귀는 아직…한 모퉁이 돌면 50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허리 부상으로 고생 중인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최근 근황에 대해 밝혔다.
우즈는 19일(한국 시간)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에 "허리는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언제 복귀할지는 모르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우즈는 2015년 8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복귀했지만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
그는 "좋은 날이 있으면 궂은 날도 있다. 허리 수술을 3번 받았는데 프로 골퍼의 삶이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우즈는 미국 미시건주의 퍼블릭 골프장 설계를 맡았다. 그는 친선 경기에서 100야드 거리에서 공을 핀에 가깝게 붙이는 친선 경기를 했다.
우즈는 시니어 투어에 대한 말도 해 관심을 끌었다. 친선 경기에서 톰 레먼(58)을 만난 우즈는 "9년 뒤 시니어 투어에서 꺾어주겠다"고 농담을 했다.
시니어 투어는 50세 이상의 골퍼들이 출전한다. 우즈는 "어느덧 한 모퉁이만 꺾으면 50대가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