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영상] '환상 홀인원' 피터 말타니, PGA 투어 4월 3주차 베스트 샷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피터 말타니(미국)가 환상적인 홀인원을 성공했다.
말타니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피 71)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최종4라운드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말타니는 최종 합계 2언더파로 키건 브래들리(미국), 파비앙 고메즈(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6위로 경기를 시작한 말타니는 최종 4라운드에서 4오버파라는 부진한 성적을 적어 내며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말타니는 17번 홀에서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홀인원을 잡아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말타니가 17번 홀 180야드 거리에서 친 티샷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사라졌다. PGA 투어 현지 해설위원은 “말타니의 스윙은 루크 도날드와 비슷하다. 임팩트가 아주 잘됐는데 그대로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환상적인 샷이다”라고 했다.

우승컵은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웹닷컴 투어 상금왕 출신인 브라이언은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1위-피터 말타니,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 17번 홀 티샷
2위-밥 트웨이, 챔피언스 투어 미츠비스 클래식 1라운드 12번 홀 두 번째 샷
3위-루크 도날드,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 18번 홀 세 번째 샷
4위-짐 퓨릭,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 5번 홀 세 번째 샷
5위-루크 도날드,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 11번 홀 세 번째 샷
[영상] [PGA 영상] '믿을 수 없는 샷들의 향연' PGA 투어 4월 3주차 베스트 샷 ⓒ 임정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