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7년차 아이돌, 잇따라 무너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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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에 팀이 해체되거나 멤버가 이탈하는 아이돌 그룹이 많다.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많은 그룹들이 아픈 변화를 맞았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씨스타 멤버들과 논의 끝 해체를 결정했다"며 "아쉽지만 현재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효린·보라·소유·다솜 등 씨스타 멤버들 역시 이날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해체 사실을 확인했다.
리더 효린은 "이제 우리 씨스타 멤버들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었다.
2009년 데뷔한 투애니원은 데뷔 7년차인 지난해 많은 변화를 겪었다. 막내 공민지가 4월 탈퇴했으며 이어 팀이 해체됐다. 같은 달 비스트 장현승이 팀을 떠났고, 나머지 멤버들은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하이라이트라는 새 이름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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