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들은 노팅엄이 황의조를 영입한 뒤 곧바로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를 보낼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그리스 언론 가브로스는 황의조가 25일 올림피아코스 입단을 위해 그리스에 도착했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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