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씨스타부터 블랙핑크까지' 6월의 걸그룹 대전
작성일: 2017.05.28 07:00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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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6월의 걸 그룹 대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씨스타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에이핑크, 티아라, 나인뮤지스A 등 썸머퀸 수식어를 노리는 걸 그룹들이 쉴 틈 없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스타트는 해체를 앞둔 씨스타가 끊는다. 해체 전 마지막 앨범이지만 씨스타는 명불허전 '썸머퀸'. '마보이' '니까짓게' '쏘 쿨'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등 여름에 내는 앨범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이에 마지막 앨범의 완성도, 콘셉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씨스타의 컴백은 11개월 만이다. 각자 분야에서 활약해온 멤버들이 역량을 모아 마지막 시너지를 발산하게 됐다. 신보는 히트곡 '터치 마이 보디' '아이 라이크 댓'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이다.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 'TT' 열풍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씨스타와 블랙아이드필승이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또 다른 열풍을 이끌지 주목된다.

범이낭이는 최근 SNS에 "에이핑크 SOON"이라고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도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으로 돌아올테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여름 시즌 송 '리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여름에는 어떤 콘셉트로 팬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된다.

이런 블랙핑크의 컴백이 6월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름을 배경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입을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이밖에 우주소녀, 에이프릴, 스텔라 등도 6월 걸 그룹 대전 합류를 예고했다. 다가오는 여름, 걸 그룹들의 컴백 러시가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어 리스너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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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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