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덕화에게 정체 들킬 위기…땀 뻘뻘
작성일: 2017.06.17 15:51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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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 중인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유호진)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태풍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온 유현재(윤시윤 분)이 이광재(차태현 분)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현재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또 한번 계단 슬라이딩을 시도 했으나 실패했다. 유현재는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살기로 했다. 그가 정체를 계속해서 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공개된 스틸에는 울상을 짓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땀을 흘리며 문 밖의 상황을 주시했는데, 그 공간이 화장실로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어딘가의 문을 활짝 연 채 충격에 휩싸인 듯 굳어버린 이덕화의 표정도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이광재 집 화장실에 숨은 유현재의 모습이다. 유현재는 이광재의 집에 들른 도중 갑자기 들어온 이순태(이덕화 분)를 피해 화장실에 숨었다. 이때 유현재는 문을 열려는 이순태에게 들키기 않기 위해 화장실 안에서 전전긍긍하게 된다. 유현재가 이순태와 조우하게 될지, 유현재의 운명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최고의 한방'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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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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