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송강호 "류준열·유해진, 어려운 작품 함께해줘 고마워"
작성일: 2017.06.20 12:31
이호영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강호는 "처음에는 이 작품을 거절했었다. 너무 아픈 우리의 현대사를 다루기에 마음에 부담이 컸다. 나쁜 부담은 아니었고, 건강한 부담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큰 역사의 한 부분을 감당하기에 '송강호 배우가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었다"라고 작품에 임한 소감과 부담을 설명했다.
그는 류준열과 유해진에게 "어려운 영화임에도 함께 뛰어들어준 후배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인턴기자 lh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