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램파드, 3부 리그 옥스포드 감독 물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 시간) 램파드가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옥스포는 3부 리그인 풋볼 리그 1에 소속돼 있는데요. 지난 시즌은 8위에 그쳤습니다.
램파드는 두 말할 필요없는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였는데요. 첼시에서 전성기를 맞은 후 2016년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긴 했지만 감독은 물론 코치 등 지도자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도자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감독에 오른 이들도 많이 있는데요. 스완지시티를 이끌었던 게리 몽크는 플레잉 코치로 선수와 코치를 겸한 후 2014-15 시즌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이 됐습니다. AC 밀란의 레전드 글라렌스 세도르프도 현역에서 은퇴한 후 곧장 밀란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나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반 년도 되지 않아 경질됐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치고 바로 감독으로 직행한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례도 있고 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지도자 경험이 없기 때문에 팀을 잘 이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빠르게 선수단을 장악,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합니다. 실패와 성공의 사례가 빈번한 만큼 '양날의 검'과 같은데요. 과연 램파드가 새로운 성공 사례에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실패 사례로 남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