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 직캠] 내 외모가 5등? 우리카드 김시훈 인정할 수 없단 표정을…
작성일: 2017.08.16 06:00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충무로, 배정호 기자] 큰 키. 넓은 어깨. 잘생긴 얼굴까지.
여성 팬들은 우리카드 선수들이 돌아다닐 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계속되는 셀카 요청에도 선수들은 흔쾌히 응했다.
15일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7 우리카드 위비 서포터즈 데이. 가장 관심이 가는 코너는 역시 외모 순위였다.
MC 한석이 리베로 정민수를 불렀다. 정민수가 생각하는 우리카드 외모 BEST 5를 고르는 시간이었다. 5위는 김시훈이었다. 김시훈은 조각 같은 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하다.
하지만 너무 빨리 나온 답에 실망한 듯 보였다. 4위로 김정환이 지목됐다. 김정환이 김시훈을 도발했다.

“넌 나보다 낮아.”
김시훈은 양팔을 번쩍 들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3위 김동훈도 김시훈을 도발했다. 2위 김량우에서 압권이었다. 막내 김량우는 의자로 올라가 김시훈을 저격했다.
김시훈은 계속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역시 단연 1위는 모두가 인정하는 파다르였다. 하지만 파다르는 “자신보다 최홍석이 더 잘생겼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그제야 선수들과 팬들 그리고 MC 한석도 “아 (최)홍석이가 있었구나”라며 머리를 긁적였다. 최홍석은 대표 팀 일정 때문에 이란에 있다.
파다르가 최홍석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최) 홍석이 형, 내가 생각하기엔 형이 우리 팀에서 제일 잘생겼어.”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