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부터 공명까지, 막바지 촬영 포착 '대본 삼매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9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측이 18일 막바지 촬영장 이모저모를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하백의 신부 2017’ 배우들은 길고 긴 6개월 대장정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대본을 보고 또 보며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 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세경(윤소아 역)은 따사로운 미소와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은 대본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조금이라도 더 소아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을 느낄 수 있게 해 보는 이들을 눈 뗄 수 없게 한다.
신세경과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 여심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남주혁(하백 역)은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중에도 시선은 대본을 향하고 있다. 마치 촬영할 장면을 머릿속에 미리 그려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을 하고 있어 그의 빛나는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극 중 반인반신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애잔하게 만들고 있는 임주환(신후예 역)은 여심을 무장 해제시키는 백만 불짜리 미소로 대본을 정독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후예 앓이’에 빠지게 하는 연기력의 비결이 끝없는 노력이라는 사실을 엿보게 한다.
티격태격 애증의 절친 케미를 펼치고 있는 정수정(무라 역)-공명(비렴 역)의 ‘2神 2色’ 감정 몰입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수정은 대본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감정을 잡고 있고 공명은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서도 대본에 흠뻑 빠진 상태다. 신계 최고의 미모를 인증하며 매 장면 최선을 다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하백의 신부 2017’을 향한 열정이 엿보인다.
신세경-남주혁-임주환-정수정-공명은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더욱 에너지 넘치는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지난 3월부터 함께 동고동락하며 가족 같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이들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높아진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지난 9일 ‘하백의 신부 2017’ 촬영이 종료됐다.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도 배우-스태프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단 2회만을 남긴 가운데 마지막까지 폭풍 같은 스토리가 휘몰아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