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배성우 "조인성·류준열·정우성 함께해 즐거웠다"
작성일: 2017.10.25 19:49
이호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5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개최됐다. 배우 신현준과 스테파니 리(이정아)가 MC를 맡았다.
이날 남우조연상은 영화 '더 킹'의 배성우가 받았다. 배성우는 "함께 올라간 쟁쟁한 후보들 중 제가 받아 부끄럽다"며 "좋은 작품과 팀을 만나 가능했다. 함께 찍으며 즐거웠고,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등 배우들을 비롯해 수많은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집에서 보고 있을 엄마와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연극하면서 '누가 먼저 상 받으면 이름 불러주자'고 약속했던 배우 박혁권, 김희원 형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제54회 대종상 영화제'는 영화 '더킹', '박열',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택시운전사', '판도라' 등 18개 작품이 최우수작품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대종상 시상식은 TV조선에서 단독 생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