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원, 34개월 만에 천하장사씨름 태백장사 꽃가마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최영원(태안군청)이 IBK기업은행 2017년 천하장사씨름 대축제에서 34개월 만에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
최영원은 21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급(80kg 이하) 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3-0으로 물리쳤다.
최영원은 2015년 설날 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정상에 다시 올랐다. 지난 9월 대회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딛고 모래판에 복귀한 최영원은 8강전에서 김성하(구미시청), 4강전에서 정민궁(영월군청)을 각각 2-0으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영원은 결승에서 올해 설날 대회 태백장사인 김성용을 맞아 빗장걸이로 첫 판을 따낸 뒤 둘째 판과 셋째 판을 각각 들배지기와 호미걸이로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 IBK기업은행 2017년 천하장사씨름 대축제 태백급 ▲ 태백장사 최영원(태안군청) ▲ 1품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 ▲ 2품 윤필재(울산동구청) ▲ 3품 정민궁(영월군청)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⑮] 25세 에이스 전하영, 멘털부터 남달랐다…아픔 딛고 'AG 사브르 단체 金'→"LA 올림픽서 더 잘할게요"
2026-10-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