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하키 월드리그 파이널서 3위…역대 최고 성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2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영국에 1-0으로 이겼다.
세계 랭킹 9위인 한국은 2위 영국과 경기에서 1쿼터 8분 김종은(아산시청)의 페널티 코너 득점으로 앞선 뒤ㅣ 영국의 공세를 잘 막아 내며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 리그 1승 1무 1패를 거둔 후 8강전에서 세계 랭킹 5위 독일에 슛아웃 접전 끝에 승리했으나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에 0-2로 져 3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2012-2013년 처음 시작돼 2년 단위로 열리는 하키 월드 리그에서 남녀를 통틀어 한국이 3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의 경우 2012-2013, 2014-2015년 대회에서 모두 8위에 그쳤다.
남자는 8개 팀이 진출하는 월드 리그 파이널엔 한 차례도 진출하지 못한 채 2012-2013년 9위, 2014-2015년 13위, 2016-2017년 17위로 해마다 순위가 하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